돌리앤몰리가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7일간 진행된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돌리앤몰리 전속모델인 5인조 걸그룹 스피카(SPICA)가 직접 방문해 팬들과의 첫 팬 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돌리앤몰리의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판매 및 한정품 특가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돌리앤몰리 관계자는 “날씨와 함께 꽁꽁 얼었다는 소비심리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녹은 것 같다”며 “돌리앤몰리 특유의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들이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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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앤몰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