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19세 미만 관람 불가의 소주 CF를 통해 아찔한 터치를 선보였다.
가수 이효리의 바통을 이은 현아, 씨스타의 효린, 카라의 구하라로 이뤄진 해당 소주 광고는 댄스 배틀 형식으로 게재되고 있는 상황. 조회수가 올라갈수록 다음 라운드의 개인 소주 광고를 공개하는 방식이다.
이에 현재 130만 조회수를 돌파한 현아만이 총 3개의 CF를 모두 공개했다. 효린과 구하라의 광고는 각각 32만과 44만을 돌파해 1개의 CF만이 공개된 상황이다.

현아는 세개의 CF를 통해 과감한 터치와 요염한 표정, 아찔한 포즈로 과감한 댄스 퍼포먼스를 벌였다. 그는 클럽 한 가운데서 섹시하게 춤을 추는가 하면, 마지막 편에서는 근육질의 남성 두 명과 함께 춤을 추며 섹시의 강도를 높였다.
현재 현아의 광고는 해당 소주의 공식 홈페이지 뿐 아니라 동영상 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goodhmh@osen.co.kr
처음처럼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