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손 깍지 끼고 달달 애교 댄스..'귀여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2.11 08: 41

가수 서인국과 그룹 빅스 멤버들이 귀여운 애교 댄스를 선보였다.
서인국과 빅스는 지난 6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송 ‘크리스마스니까’ 뮤직비디오에서 깜찍하면서도 달달한 애교 댄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서인국과 빅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앙증맞은 댄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송 ‘크리스마스니까’는 지난 6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와 동시에 멜론, 벅스, 엠넷, 싸이월드, 다음뮤직 등 국내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바 있다. 
‘크리스마스니까’ 뮤직비디오 역시 서인국,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빅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이 총출동 해 팬들의 큰 환호를 샀다.
한편 젤리피쉬 소속 박효신과 성시경은 각각 올 연말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인국은 MBC ‘아들 녀석들’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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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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