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가 아닌 그냥 일. 흥 이제 없지롱~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복숭아 빛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반달 눈웃음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그는 길게 뻗은 손가락을 내밀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포즈로 깜찍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가 찹살떡 같아서 정말 귀엽다”, “유라의 깜찍함은 나날이 발전하네”,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에 하나 남은 일은 어디 갔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0월 발표한 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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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