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찹쌀떡 같은 아기피부 과시 “예쁘다고 해줘”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2.11 12: 01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뽀얀 아기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늦게까지 응원해준 우리 멋쟁이들이분들 고마워요. 근데 나도 예쁘다고 해주면 안 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무대에 오르기 전 단장을 마치고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아는 마치 찹쌀떡 같이 뽀얗고 탄력있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고 백 번 해줄 수 있음”, “왜 새침한 표정 짓고 있어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피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0월 발표한 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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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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