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의 TOP12인 유승우와 볼륨이 함께 촬영한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TOP12의 어머니 볼륨과 함께. 큰 엄마 선아 누나는 어디갔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와 볼륨은 서로 어깨를 맞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는 이전보다 더욱 귀여워진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승우는 언제 어른이 될려나. 누나가 기다린다”, “볼륨은 더 예뻐졌네요”, “승우에게 바가지 머리를 영구이식 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7일 방송된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배우 박보영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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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