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조각 미모 '남신이란 바로 이런 것'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11 16: 44

[OSEN=박지언 인턴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조각 같은 미모를 공개했다.
옥택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는 지금 짧다. 회춘하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짧게 자른 머리를 단정하게 위로 세우고 검정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고 스마트한 느낌을 준다. 옥택연은 딱히 꾸민 것이 없이도 짙은 눈썹, 깊은 눈동자, 높은 콧대와 턱선을 드러내며 미모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옥택연은 깔끔하게 차려 입을 때 외모가 가장 빛나는 듯", "미모 포텐 터졌네요", "이렇게만 유지해줘",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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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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