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TOP 4', 섹시 퀸 '이효리 차' 받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2.12.12 15: 09

[OSEN=최은주 인턴기자] '슈퍼스타K' TOP4 진출자 들은 오디션으로 꿈에도 가까워지고 섹시퀸 이효리의 차로도 유명한 박스카를 선물 받는 행운이 이어졌다.
한국닛산이 11일 닛산 강남 전시장(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슈퍼스타K 시즌4'에서 Top4로 선정된 네 팀에게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전달했다.
슈스케 TOP4로 선정된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은 '큐브' 모델을 본인이 직접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하고 차량과 함께 기념 촬영도 마쳤다.

이날 전시장에는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도 참가해 행사를 즐겼다.
한국닛산은 슈퍼스타K 시즌3에 이어 시즌4를 공식 후원하면서 '큐브', 스포츠카 '370Z', '뉴 알티마' 등 닛산의 대표 라인업을 특전 및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큐브의 유쾌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와 잘 부합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닛산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동시에, 큐브가 지니고 있는 오리지널 박스카로써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