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티 없이 맑은 아기피부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들 잘 지내요? 너무 춥다. 역시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를 뽐낸다. 또 그는 완벽한 V라인과 큰 눈망울로 깜찍함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추위가 가시는 듯”, “믹토리아 피부 관리 비법 좀 알려줘요”,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홍콩, 마카오 여행 에피소드를 담은 에세이 '빅토리아’s 홍마'를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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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