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은주 인턴기자] 이제는 제품 전시회도 평범하게 하지 않는다. 다른 산업 분야와 접목해 소비자들이 더욱 실감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삼성동 코엑스 센트럴 프라자 만남의 광장에서 LTE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이 21배 광학줌 기능을 활용한 사격게임, 낚시게임, 피사체 움직임을 느린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을 활용한 야구공 피칭 게임 등 갤럭시 카메라의 특화된 기능을 다양한 게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글링쇼, 매직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테마파크형 브랜드 체험의 장도 제공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의 팬 사인회와 갤럭시 카메라 TV CF에서 나레이션을 맡았던 김진표의 갤럭시 카메라 특화기능 관련 프레젠테이션, 아이돌 그룹 '익사이트'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촬영 기능과 공유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갤럭시 카메라의 특화된 기능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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