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자랑 인턴기자] ‘상상의 웜홀’ 전시에 가면, 삼성 스마트 카메라를 대여 받아 바로 찍고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1월 27일까지 세종 문화 회관에서 진행하는 ‘상상의 웜홀 -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 전시장에서 주말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대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130여 점의 전시 작품을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으로 촬영하고 이를 SNS 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하는 스마트카메라만의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해 전시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페이스북과 공식커뮤니티에서 1월 27일까지 ‘상상의 웜홀-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 초청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해당 페이지에 ‘이번 전시회 카메라 대여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은 나만의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댓글을 남긴 이들 중 매주 목요일 추첨을 통해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당첨자 각 5명에게 전시회 초청권(1인2매)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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