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10구단시대 무엇이 필요한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2.17 13: 41

17일 오후 서울 서교호텔 대회의장에서 2012 KBI 한국야구연구소 긴급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제 10구단 시대, 한국 프로야구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의 사회로 김봉연 극동대 교수, 이용철 KBS 해설위원, 신호창 서강대 교수,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가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을 승인했다. 지난달 6일 수원과 KT가 일찌감치 선공을 날린 데 이어 13일에는 전북과 부영이 공식적으로 창단 선포식을 가지며 맞불을 놨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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