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파격호피 입은 몸매 '예술의 경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18 10: 16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파격적인 레오파드 드레스를 입고 S라인의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16일 유투브에 게재된 '강민경 미에로걸(로드런웨이-파티귄 드레스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은 한 기능성 음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중인 강민경이 파티 드레스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이날 호피무늬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강민경은 하얀 피부에 긴 팔다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제대로된 베이글녀의 위력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세상 혼자 사는 강민경", "강민경 입이 떡 벌어진다", "대박이다", "같은여자인데...부럽다", "몸매 진짜 장난아니네", "아찔하다", "몸매가 예술의 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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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미에로걸(로드런웨이-파티귄 드레스룩)'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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