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상품의 수익금, 국내개최 대규모 국제경기대회 운영재원조달에 쓰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농구토토 스페셜+ 상품을 연속 3개회차 발매한다.
각 회차의 경기를 살펴보면 농구토토 스페셜+ 25회차 12월 20일(목) 모비스-SK(1경기), KT-삼성(2경기), 농구토토 스페셜+ 26회차 12월 21일(금) 동부-오리온스(1경기), KGC-KCC(2경기), 농구토토 스페셜+ 27회차 12월 22일(토) 전자랜드-삼성(1경기), LG-SK(2경기), KT-모비스(3경기) 등이다.
스페셜+ 상품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F1) 등 대규모 국제경기대회의 효율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며 스페셜+ 상품의 수익금은 이러한 대회의 운영 재원 조달에 사용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프로농구연맹에서 주최하는 프로농구 2~3개 경기에서 해당 경기 최종 득점결과를 예상하여 맞히면 되며 득점대는 69점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이상 6개 구간으로 나뉜다. 또한 대상경기 시간은 연장전이 있는 경우 연장전을 포함하여 경기 시작부터 최종경기 종료 시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게임유형은 더블(1~2번 두경기 예상), 트리플(3경기 모두 예상)이 있으며 최소 베팅금액은 100원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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