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인천공항 내 ICT체험관 200만 관람객 돌파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2.12.20 10: 16

[OSEN=정자랑 인턴기자] 인천공항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정보통신 서비스 체험관 ‘티움 에어포트’(T.um airport)가 ICT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K텔레콤은 12월 20일 인천공항에서 티움 에어포트 방문객 200만명 돌파 행사를 개최하고, 200만번째 관람객에게 아이패드 미니 등의 기념품을 증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 KEOOO편을 이용해 출국하는 길에 티움 에어포트에 들러 200만번째 관람객에 선정되는 행운을 안은 당첨자는 “출국하는 길에 LTE 서비스를 체험해보기 위해 티움 에어포트에 들렀는데 이런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며, “티움 에어포트는 다양한 첨단 IT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곳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움 에어포트 관람객 200만명 돌파는 지난 2008년 6월 개관 이후 4년 6개월여 만의 기록으로, 개관 후 매일 1230 여명의 관람객이 티움 에어포트를 방문한 셈이다. 방문 초기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00명 미만이었으나 현재는 1300명이 넘는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이 60% 이상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IT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 하고 있다.
티움 에어포트는 인천공항 출국장 12~14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빠르게 진화하는 우리나라 ICT 기술의 발전에 맞춰 콘텐츠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해 IT 강국 한국의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티움 에어포트 이용객들은 MC(Multi-Carrier), CA(Carrier Aggregation)m, HD Voice 등 SK텔레콤의 최첨단 LTE 기술을 전시한 ‘LTE 체험존’ ‘스마트 로봇’ ‘스마트 러닝’ ‘스마트 헬스’ 등 SK텔레콤의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와 함께 최신 LTE폰, LTE 태블릿 등의 첨단 이동통신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시품목은 SK텔레콤의 첨단 교육 솔루션인 스마트 로봇 알버트다.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은 “티움 에어포트는 대한민국의 첨단 IT기술과 인천공항의 우수함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관문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첨단기술을 접할 수 있는 인천공항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티움 에어포트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기념품 제공과 함께 성탄시즌에 맞춰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희망 트리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연 해에 티움 에어포트 관람객이 200만명이 돌파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ICT 강국 한국의 위상을 대변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공항 내 ICT 체험관으로 인천공항과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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