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연장, 사실상 확정 “긍정 검토”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2.20 11: 30

[OSEN=박정선 인턴기자]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는 KBS 2TV '내 딸 서영이‘가 연장 방송을 사실상 확정했다.
‘내 딸 서영이’의 제작사 H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연장 방송에 암묵적 혹은 직접적으로 합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내 딸 서영이’는 3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독주하고 있는 상황. 이 관계자는 “내 딸 서영이’가 KBS 주말극인데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다들 연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아직 구제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연장 분량과 출연진의 스케줄 등은 차차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상우(박해진 분)의 집에서 우연히 서영(이보영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미경(박정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직 서영의 남편인 우재(이상윤 분)만이 서영의 정체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미경이 서영의 정체를 알아차리며 앞으로 극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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