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장경진(29)과 유동민(23)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프로축구 선수단 관리규칙 제2장 15조(자유계약선수)'에 의거, 장경진과 유동민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학생대표(2000)와 청소년 국가대표(2004) 출신의 장경진은 인천 유나이티드, 오이타 트리니타와 광주를 거치며 수비수로 활약했다. 광주는 장경진과 계약기간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2011년 광주에 입단한 유동민 역시 양자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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