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성숙한 여성미 물씬 '갈수록 예뻐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2.20 17: 20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아유미가 몰라보게 예뻐진 꽃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입니다. 잠이 오고 배고파요(I'm shooting now. I'm a little sleepy and starvin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헤어세팅기를 달고 촬영을 준비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통통한 얼굴과 귀여운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었지만 사진 속 아유미는 갸름한 V라인 턱선과 성숙해진 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엉덩이가 작고 예쁜 아유미가 언제 저렇게 예뻐졌지?”, “저렇게 꾸며 놓으니 못 알아보겠다”, “아유미 연애 하더니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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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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