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단장 김완태)가 23일 열릴 창원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가족단위로 입장하시는 관중 선착순 500명에게 LG생활건강 치약세트를 선물한다.

또 경기전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객석 이벤트'로 창원LG 김완태 단장과 치어리더 세이퀸, 마스코트 세이커스맨이 산타복을 입고 관중석을 다니며 즉석게임 등을 통해 사인볼과 쿠키세트, 베니건스 식사권, 구단기념품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 드린다
하프타임에는 성공할 때까지 던지는 하프라인 슛 경연을 벌여 성공하시는 팬에게는 'LG 시네마 3D smart TV'를 선물하고, 가족들이 참가하는 크리스마스 복볼복 이벤트 'LG탭북을 찾아라'를 통해 우승가족에게 LG탭북을 선물한다
또 창원유치원생 9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치어리더 '써니텐'팀의 깜직한 공연도 펼쳐진다.
경기후에는 로보킹 청소기, LG DIOS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가전제품과 푸짐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한편,수험생들은 오는 12월29일(토)(vs,안양KGC)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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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