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원조 얼짱 다운 꽃미모 ‘셀카’를 공개했다.
박한별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탈리 바자회 가는 길! 두둥! 어서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탈리 바자회는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박한별이 개최하는 자선 바자회. 사진 속 박한별은 훈훈한 마음씨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바자회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또 그는 원조 ‘얼짱’ 다운 45도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한별 역시 원조 얼짱 다운 미모”, “사랑받는 여자는 원래 저렇게 예쁜가?”, “외모만큼 마음씨도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7월 관객들에게 선보인 영화 ‘두 개의 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ewolong@osen.co.kr
박한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