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발리에서 휴가 근황..'여전한 바비 몸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22 10: 29

[OSEN=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발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이 끝났다. 친구들과 휴가 즐기는 중!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 속에는 잔디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채영 친구들의 모습과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를 선보이는 한채영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한채영은 더운 현지의 날씨에 맞춰 발랄한 민소매 의상을 입고 특유의 멋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 "뭔가 럭셔리해", "부티나", "아름다우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9일 올린 웨이보에 올린 화보와 글을 통해 현재 발리를 방문중인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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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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