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간절 케이티, '3명을 뚫어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2.22 17: 34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KGC인삼공사 케이티가 IBK기업은행 알레시아, 유희옥, 박정아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1승1패(승점32)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승10패(승점3)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