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중계 캐스터 최희, '코가 간지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2.22 17: 46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중계 도중 코를 만지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1승1패(승점32)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승10패(승점3)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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