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어창선 감독, '답답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2.23 17: 28

23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이 기록지를 보며 물을 마시고 있다.
GS칼텍스는 7승4패(승점21)로 2위, 한국도로공사는 7승5패(승점21)로 4위를 기록중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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