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깜찍 애교 셀카..입술 내밀고 '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2.24 08: 33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깜찍한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셀카. 빨간 입술 쭉! 오늘 하필 난 올레드니까. 규리언니도 레드임. 어우 나의 여신님.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큰 눈과 동글동글한 얼굴로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 그는 붉게 물든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여신님”, “누구한테 뽀뽀하는 거?”, “담요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내년 1월 6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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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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