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인형이 아니므니다..표정이!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12.24 09: 56

배우 김소은이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숙휘공주로 등장,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김소은이 촬영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찍은 크리스마스 영상이 공개된 것.
 

지난 23일 오후 김소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그녀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 동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여쁜 당의에 깜찍한 루돌프 머리띠로 귀여움을 더한 김소은이 "여러분 12월 25일은 즐거운 성탄절인 거 아시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성탄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소은은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드라마 캐릭터 못지 않은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issue@osen.co.kr
김소은 공식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