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한효주, 커플 스웨터로 완벽한 연인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2.24 11: 43

영화 ‘반창꼬’의 주인공 고수와 한효주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추운 날씨도 녹여 버릴 만큼 훈훈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고수와 한효주는 따뜻한 느낌의 스웨터를 감각 있는 커플룩으로 매치해 영화 속에서 만큼이나 완벽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각자 배우로서의 여유와 눈빛이 인상적인 화보도 만들어 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반창꼬’를 통해 두 배우 모두 “이번 영화가 각자 가지고 있던 연기의 틀을 많이 깨는 작품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느낌의 커플화보와 영화 촬영 동안의 비하인드스토리에 대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jiyoung@osen.co.kr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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