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산타모자+빨간 목도리 차림...'앙증맞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24 14: 13

[OSEN=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주니엘이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맞이 옷차림을 선보였다.
주니엘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주니엘은 산타모자를 쓰고 목에는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녀다운 앙증맞은 표정이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쁘다", "주니엘 사랑스럽네", "메리 크리스마스",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두번째 미니앨범 '원앤원(1&1)'의 타이틀곡 '나쁜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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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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