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파워풀한 섹시 안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12.24 21: 52

24일 밤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브라운아이드걸스 'Tonight 37.2°C' 콘서트에서 미료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브아걸의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는 사랑을 만드는 온도, 즉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상징하며 대한민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 '19세 미만 관람 불가 콘서트'다.
브아걸 네 명의 멤버들은 사랑에 대한 숨겨진 욕망과 치명적인 유혹을 4인 4색의 은밀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대한민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콘서트는 24일, 25일 양일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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