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빛나는 각선미와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아가 다시 한 번 무결점 각선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소에서 산타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김선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광고 지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레드 원피스에 퍼 숄을 두르고 의자에 앉아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긴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까지 발산하기도.

다리를 꼬고 앉아 있어도 감춰지지 않는 그녀의 우월한 다리 길이는 현장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김선아의 환한 미소와 마르지 않는 다양한 포즈, 표정으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issu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