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세수 안한 민낯 광채 피부...'눈부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25 14: 42

[OSEN=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민낯으로 찍은 사진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세수도 안한 채 싱글싱글. 감자는 아직도 졸린가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환한 미소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세수를 하지 않았음에도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민낯 광채가 장난 아니다", "피부 진짜 좋다", "완전 동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ujenej@osen.co.kr
구혜선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