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어린이 모델 크리스티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네팔 축복합니다 with 크리스티나", "크리스티나의 귀요미 동생. 어유 깨물깨물"이라를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예쁘장한 어린이 두 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들 옆에 앉아 정답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요미들", "너무 사랑스럽다", "이제 시집가실 때가 되신 건가", "셋이 앉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단독 콘서트 '투나잇 37.2'를 열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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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