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같은 바람이 부는 야외 날씨와 피부를 바싹 마르게 하는 실내의 히터와 싸워야 하는 혹한의 계절이다.
빛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여도 방심하다간 금방 건조해지는 겨울철,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잇츠스킨은 보양 전문 크림 ‘BN크림’ 과 연예인 생얼을 연출해 주는 ‘스타크림’을 출시했다.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BN크림(일명 제비집 크림)’은 황제의 음식이라 불리는 제비집 추출물(30% 함유)과 탄력을 주는 콜라겐, 음과 양의 기운을 조화롭게 이루어 주는 탁월한 효능 성분들이 들어 있는 고농축 프레스티지 보양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제비집은 황제의 음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한 성분으로서 중국 역대 왕조 임금들 및 양귀비, 서태후 등 전설적인 여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황족과 귀족간의 최고급 답례품으로 전해질 정도로 자양 강장과 미용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잇츠스킨 측은 또 "연예인 공항 패션의 완성 포인트인 자체발광 민낯을 겨울철 푸석해 보이는 내 얼굴로 옮겨오고 싶은 분들에겐 잇츠스킨 ‘스타크림’을 추천한다"며 "수분크림과 미백크림, 안티링클 크림,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베이스의 5가지 기능을 한번에 지닌 5 in 1 멀티 제품으로 민낯 피부 연촐 및 광피부 표현이 한 가지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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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