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의 보컬 람이 깜직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람은 지난 26일 디유닛 공식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라미에요!! 이제 하네다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정신없이 일본에서의 하루 하루가 지나간 것 같아요! 한국 팬분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람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이도 투명한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꽃무늬 후드티 멋있다", "피부가 어쩜 저래", "한국에 얼른 컴백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유닛은 내년 초 멤버를 충원한 뒤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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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