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애착에서 새해가 온다고 서포트를 해주셨어요. ‘동물농장’ 모두모두 행복한 새해맞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2012년 마무리 예쁘게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커다란 눈망울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승연은 나이를 안 먹나봐”,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듯”, “고양이 같기도 하고 강아지 같기도 한 신기한 얼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내년 1월 6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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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