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도쿄에서 고속열차 신칸센을 타고 개성있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지난 25일, 26일 이틀간 도쿄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27일 오사카 팬미팅을 진행했다. 티아라는 신칸센을 타고 이동했으며 이동 중 티아라의 매니저가 이들의 일상 모습을 찍어 온라인게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정과 지연, 보람, 소연이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 담겼으며 아름은 독서를, 효민과 큐리는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8일 입국, KBS 2TV '가요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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