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스태프들 포옹받고 발그레..."부끄부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28 09: 37

[OSEN=정유진 인턴기자] NS윤지가 촬영 중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NS윤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만 열심히 12시간째 야외 촬영중!! 이제 한 반쯤 끝났나? 춥다고 날 꼭 안아주는 우리 스태프들...부끄부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담요를 걸친 채 두 명의 스태프들에게 둘러쌓여 추위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12시간째 추위 속에 야외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쁜 윤지 힘내요!", "멋있다. 고생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네", "파이팅", "스태프들도 고생이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완벽한 몸매로 유명한 NS윤지는 현재 댄스곡 '이프 유 러브 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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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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