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긴급상황엔, 베네피트 '파인 원 원'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2.28 11: 17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하이라이터, 블러셔 그리고 립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하는 ‘파인 원 원’을 출시한다.
미국 응급구조 번호인 ‘나인 원 원(911)’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명처럼, '파인 원 원'은 긴급 구조에 나선 경찰처럼 뷰티 긴급 사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화사한 생기를 찾아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샴페인 핑크, 쉬어 워터멜론 핑크, 소프트 코럴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파인 원 원’은 하이라이터와 두 가지 컬러의 블러셔가 자연스럽게 섞인 제품으로 코럴 빛 홍조를 연출해준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양볼 뿐만 아니라 입술에도 바를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타입이지만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독특한 질감을 갖고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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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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