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동안 위해 레이저 시술" 자랑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28 16: 16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동안을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곽현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최고의 힐링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다. 그다음 힐링은 피부관리! 동안이 되기 위해 울쎄라 레이저를 맞았다. 진짜 장난 안 치고 10년 젊어진 느낌. 울쎄라 레이저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정면을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곽현화는 집게 손가락을 입 앞에 대는 깜찍한 포즈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여자 연예인은 관리가 생명",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깨끗한 피부 부럽네요", "포즈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현재 tvN 시사토크쇼 '쿨까당'에서 호스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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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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