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나르샤, 깜찍한 양갈래 머리 '32살 맞아?'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28 17: 55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나르샤가 깜찍한 양갈래 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제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센스쟁이. 나를 안아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와 나르샤는 깜찍한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양쪽으로 묶은 채 32살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만큼 상큼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제아와 나르샤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아와 나르샤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요", "정말 깜찍하네요",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인가요?", "나이가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내년 1월 4일 에릭 베넷과의 듀엣곡을 포함한 솔로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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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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