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나나, 토끼 같은 깜찍 셀카 “오늘도 화사하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2.28 17: 55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토끼를 닮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나나는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화사하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트레이드마크인 긴 금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나나는 귀여운 입 모양과 함께 깜찍한 토끼 앞니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얼굴을 귀엽고 몸매는 섹시해”, “나나는 항상 화사하지”, “언제나 보는 이를 기분좋게 하는 나나의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가 속해 있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은 그룹 뉴이스트와 함께 지난 13일 신곡 ‘흰 눈 사이로 하이힐 타고’를 발표했다.
mewolong@osen.co.kr
나나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