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아직도 소녀같은 그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12.29 17: 08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출연 배우 한지혜가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지혜는 극중 해맑고 털털한 캐릭터인 '천해주'역을 맡아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없이 웃기다가 때로는 눈물을 쏟게 많드는 안방드라마의 '퀸'으로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그 어떤 해보다 행복한 한 해로 2012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한편 '메이퀸'은 미자믹회 26.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AGB닐슨, 전국기준) 막장 논란 속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밤을 휩쓸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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