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는 케이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2.29 17: 25

NH 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 리그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KGC인삼공사 케이티가 착지에 실패해 부상을 당한 후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현재 GS칼텍스는 9승 4패로 2위를 기록 중이며 2연승으로 순항 중이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승 12패로 10연패를 당하며 리그 최하위(6위)를 기록 중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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