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물오른 꽃미모 '여성미 물씬'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30 07: 58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물오른 꽃미모를 자랑했다.
유이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니하우스에서 셀카 찰칵!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어요! 이히. 오늘 무대 기대해 주세요! 신 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정성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 화사한 화장을 하고 정면을 바라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과 물기를 머금은 듯 반짝이는 눈에서 우아함이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이 아름답다", "갈수록 외모에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워", "눈이 정말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전우치의 사랑을 받는 여인 홍무연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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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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