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김기표, 30일 득녀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12.30 18: 15

LG 사이드암 투수 김기표(29)가 득녀의 기쁨을 맛봤다.
김기표의 아내 채정은씨는 12월 30일 서울 장안동  민산부인과에서 오후 2시17분 몸무게 3.6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다. 김기표는 2012시즌 LG의 중간계투로 활약하며, 3승 무패, 방어율 3.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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