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야 함께 보내는 스타 커플 꼽아보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2.31 09: 43

한 해의 끝과 또 다른 한 해의 시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해 전날, 할리우드 스타들은 과연 누구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올 한 해 불륜 스캔들과 재결합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부터 새출발을 알린 제니퍼 애니스톤, 그리고 비록 할리우드 스타는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커플까지 모두들 자신의 연인과 새해 전날을 보낼 계획이다.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그리고 이로 인한 연인 패틴슨과의 이별로 올 한 해 논란을 빚었던 스튜어트는 다시 찾은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찌감치 영국으로 떠났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패틴슨과 스튜어트가 새해를 함께 맞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영국에 있는 패틴슨과 새해를 같이 맞이하기 위해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며 이후 두 사람이 몇몇 친구들과 함께 영국 지하철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두 사람의 로맨틱한 새해 전야 데이트를 추측케 하고 있다.
애니스톤은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와 더블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애니스톤과 그의 연인 저스틴 서룩스, 클루니와 그의 연인 스테이시 키블러는 지난 28일 멕시코로 떠나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
두 커플은 새해 전날 멕시코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새해 파티에도 참석하며 로맨틱한 새해 전야를 맞이할 계획이다.
결별과 만남을 반복하고 있는 비버와 고메즈 커플도 다른 연인처럼 로맨틱한 새해 전야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멕시코 해변가에서 새해를 함께 맞을 계획.
비버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열애설로 두 사람 사이에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고메즈를 사랑한다는 비버의 말과 이와 같은 로맨틱 데이트가 두 사람의 변함 없는 사랑을 증명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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