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윈터 시즌 오프' 실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2.31 14: 34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3년 새해를 맞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윈터 시즌 오프(Winter Season Off)‘ 행사를 진행한다.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인기 명품 브랜드 추가 할인 외에도 구매 품목에 따라 커피를 증정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혜택도 추가했다. 1월 1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해 각 매장 내에 ‘Happy New Year‘가 쓰여진 태그가 부착된 특가상품을 구매하면 커피 1잔을 증정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버버리(Burberry), 아르마니(Armani) 등 인기 패션 브랜드에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에서는 2011년 가을/겨울 상품을 기존 70%에서 10% 추가 할인하며 2012년 여름 상품도 기존 50%에서 1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버버리에서는 성인 및 아동 제품을 기존 할인가에서 40%까지 추가 할인하며, 지컷(G-Cut), 라코스테(Lacoste), 띠어리(Theory), 질 스튜어트(Jill Stuart) 등 의류 브랜드가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모피부터 여름상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진모피에서는 특별 셀력션 상품을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발리(Bally)는 2012년 여름상품을 10% 추가 할인,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2011년 가을·겨울상품을 70%, 2012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하는 등 잡화와 주얼리 브랜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의류와 패션 잡화 브랜드에서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토리버치(Tory Burch)에서는 2011년 가을/겨울 의류를 50%, 2010년 가을/겨울 의류와 2011년 가죽재킷을 70%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가방과 가죽부츠는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띠어리(Theory)에서도 11년 전 상품을 60% 할인 판매하며, 2010년 제품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그 외 마크제이콥스(Marc Jacobs), 아르마니(Armani),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조셉(Joseph),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등 다양한 매장에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레고(Lego) 매장에서는 듀플로(0~5세용)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미니트레인 무료 탑승권을 증정하고, 레고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 할 경우에는 회전목마 무료 탑승권을 제공한다. 리바이스 키즈(Levi’s Kids), 매직에디션 바이 룸 세븐(Magic Edition by Room Seven), 마마스앤파파스(Mamas&Papas) 매장에서는 10만 원 이상 구매시 미니트레인 또는 회전목마 무료 탑승권을 증정한다.
junbeom@osen.co.kr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