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맨유 호날두=1030억원+나니+데 헤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12.31 16: 5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60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루이스 나니+다비드 데 헤아(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맨유)의 호날두 재영입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의 몸값으로 책정되어 있는 1억 2200만 파운드(약 2100억 원)의 절반 정도의 이적료인 6000만 파운드에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6000만 파운드의 현금에 나니와 데 헤아를 보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호날두를 보내면서도 나니의 영입으로 측면 자원을 따로 보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최근 불거진 데 헤아의 영입을 단 번에 해결하게 된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팀 동료들과 불화는 물론 스페인의 고액 연봉자에 대한 세율 변화로 인한 연봉 불만족 등이 이유다. 이 때문에 호날두가 친정팀 맨유로 돌아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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