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조동찬, 6일 첫아들 돌잔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1.01 09: 31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조동찬이 첫 아들 돌잔치를 연다.
조동찬은 오는 6일 오후 1시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블루벨에서 장남 조부건의 돌잔치를 치른다. 조동찬은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며 말했다.
한편 조동찬은 지난해 94경기에 출장, 타율 2할8푼5리 77안타 6홈런 39타점 40득점 12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