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청순 민낯으로 깜찍 셀카 "아이러브딸기"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1.01 21: 00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청순한 민낯을 드러내는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러브딸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딸기를 이용해 귀여운 착시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는 민낯으로 수수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새해부터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니콜 민낯은 하도 많이 공개해서 익숙하다”, “딸기로 저렇게 귀여운 셀카를 찍을 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6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을 개최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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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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